※문학의 공간/♧冬木 지소영님 ♧숨긴 그리움 / 冬木 지소영 靑岩거사 2006. 12. 13. 00:31 숨긴 그리움 / 冬木 지소영 보여도 보인다 말할 수 없고 들려도 들음 없듯 침묵 해야 하고 알아도 모른다 해야함이 그래도 느낀다 내 영혼은 울음 하며 너에게로 달려 간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