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공간/♤여름과 비
♡비의 연가
靑岩거사
2008. 7. 2. 13:21
내가 그리워한 만큼 그대도 그리워하는지 내가 아픈 만큼 그대가 그리운 날이면 눈물 한방울로..시가 된답니다 비의 마음처럼 참았던 서러움이 그때는 어찌 해야 하나요 당신이 머물러 있는 방향 잠시 시선을 마주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