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공간/♡연민의 글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 이정하
靑岩거사
2009. 11. 17. 11:52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빨알간 꽃봉오리처럼 내 심령의 촛불을 높이 밝혀 듭니다. 그 누구도 치유할 수 없는 나의 병은 사랑이랍니다. 그 누구도 치유할 수 없는 나의 병은 당신에 대한 그리움입니다. 햇살이 눈부신 날에는 음악을 듣고 詩를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