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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속 여운 / 정원 윤순희

靑岩거사 2011. 5. 27. 08:39


 

시간속 여운
정원 윤순희 시간 속 스치는 그리운 이여! 먼 곳에 있지 않을 까닭에 더욱 그리워지는 사랑 지금도 내 맘속 밀물처럼 출렁인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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