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공간/♤여름과 비

그대의 그리운 이름이고 싶습니다 / 이정하

靑岩거사 2011. 6. 29. 06:06

아픔입니다

많이도 슬픈 날 오늘은 그런 날입니다

하늘에서

대책 없이 쏟아지는 날카로운 빗줄기 정신없이 가슴을 헤집은 아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