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공간/♤가을과 고독 때론 눈물이 난다 / 자운 靑岩거사 2011. 11. 8. 00:00 때론 눈물이 난다 / 자운 생각만하면 눈물이 난다 고독뒤에 남겨진 것은 나이테 뿐 유년의 순수함은 이미 굳어져 있다 남이야 알든 모르든 나는 지칠대로 지쳐 잔인한 미소뒤에 남은 것은 외로움 남겨진 눈물 잡아도 잡히지 않는 흔적 오늘은 빗소리에 차라리 덜 서럽다 . 방문해 주신 블로거님 감사합니다! 그냥 가시지 말고 추천 쿡(☜) 해 주시고 즐겨찾기와 구독+ 신청으로 친구가 되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