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공간/♡연민의 글 사랑의 시 / 김경희 靑岩거사 2012. 8. 22. 03:25 사랑의 시 / 김경희 밤새 잘못 쓴 사랑의 편지를 다시 쓰는 꽃잎처럼 허물어진 집을 다시 짓는 끈기있는 나뭇잎처럼 삐뚫어지려는 폭풍같은 지난 밤을 뉘우치는 잔잔한 아침바다 내일은 흘러흘러 너에게 바치는 진실된 단 한 편의 사랑의 시가 되어 주리라 방문해 주신 블로거님 감사합니다! 그냥 가시지 말고 추천 쿡(☜) 해 주시고 즐겨찾기와 구독+ 신청으로 친구가 되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