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공간/*좋은생각 좋은글 그리움으로 피어난 그대 靑岩거사 2012. 10. 16. 00:00 그리움으로 피어난 그대하늘 아래 걸린 쪽빛 그리움눈부신 햇살되어 바라보면서도안을 수없는 그대가 오늘은 무척 보고 싶다.먼 하늘 아래그대 계신 그곳에도내 그리움 푸른 꽃은하수로 피었을까아무런 기별없이 찾아드는그대 향한 보고픔온 몸으로 퍼져 흘러깊은 샘물을 만들고마디마디 저며오는 그대 모습그리움으로 어루만지게 한다. <펌한 글> 방문해 주신 블로거님 감사합니다! 그냥 가시지 말고 추천 쿡(☜) 해 주시고 즐겨찾기와 구독+ 신청으로 친구가 되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