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공간/⊙환상의 분재 [스크랩] 큰 배가 열렸네 靑岩거사 2006. 1. 24. 18:05 저렇게 큰 배가 열렸네요. 저렇게 작은 분에서 저처럼 큰 배가 열리다니요. 아마도 주인의 정성을 먹고 자랐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