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岩거사 2006. 10. 3. 07:04

     

    인 연 / 항상한마음

     

    님 속에 내가 있고, 그 님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 님은 숲이 되고 나는 파랑새 입니다. 그 님은 그리움이고 나는 기다림이어라, 그대의 가슴 속에 담아둘 수 있다면, 이 순간 그대와 나는 함께 하는 것. 그대를 사랑해서 인연이라 말하며 고운 그리움 하나 행복의 미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