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공간/♤봄과 사랑

호수 / 정지용

靑岩거사 2008. 4. 18. 09:59

    湖水(호수) / 정지용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포옥 가릴 수 있지만 보고 싶은 마음 湖水만 하니 두 눈 꼬옥 감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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