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절실하게 부르지 않아도,
애타게 애원하며 부탁하지 않아도,
웃으며 애써서 괜찮다고 말한대도,
사실은 아주 급하다는걸, 애절하다는걸, 괜찮지는 않다는걸
알아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 어디에요? 내가 지금 갈게요. "
라는 말이 듣고 싶다.
그 말을 해주는 사람........
.
.
.
.
다시 돌아와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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