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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岩거사 2014. 1. 8. 17:41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늘을 봅니다. 하늘 같이 살려고... 오늘도 하늘 같이 살려고 삶을 노닥거리는 푸른바위랍니다. ********************* 靑岩 쉼터 문패 단 날 2005년 10월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