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신을 만남은 하얀 도화지를 만나는 것과 같습니다 아무런 색도 모양도 없는 나의 마음에 어여쁜 당신을 그려 넣어 핑크빛 색을 칠하며 무지개빛 꿈을 꾸는 수채화 처럼 내 그림속엔 오직 당신 뿐 이람니다 |
'※문학의 공간 > ♠천년문학동인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망 / 박종규 (0) | 2012.10.05 |
---|---|
가을 편지 / 김수일 (0) | 2012.09.23 |
나무처럼 / 청원 이명희 (0) | 2012.09.19 |
커피가 지닌 향기처럼 / 김윤진 (0) | 2012.08.24 |
그리운 날 / 설영 (0) | 2012.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