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ext/html; charset=iso-8859-1" loop="10"> 5월이 가려 합니다. 눈부신 계절이 그냥 가려 합니다 우리가 별리를 두려워 하는 건 아니지만 아쉬움은 또아리를 틀고 풀 한포기 그리고 이름 없는 들꽃 한 송이에도 내 눈 안에 오래, 오래 담고 싶습니다. 내 마음에 5월이여~ 그대로 멈.추.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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