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공간/♤여름과 비

♡그리움 속에 피어난 사랑

靑岩거사 2007. 7. 25. 07:54
     
         그리움 속에 피어난 사랑! 
    
         당신 
         한 사람을 만나고 
         날마다 그리움으로 동행하는 
         따사로운 눈길로다가 온 당신 
         그리움 속에 깊어지는 
         당신이 보고 싶은 날은 
         하루가 길게 만 여겨지고 
         당신의 
         사랑 받으며 하루를 숨쉬고 
         만나면 만날수록 보면 볼수록 
         마음으로 더욱 그리워지는 당신 
         당신을 떠올리는 시간은 
         척박한 마음도 당신으로 
         아름다운 그리움의 꽃이 피어 
         아름답기만 한 사랑 입니다 
         사랑의 
         포근한 감정으로 
         새롭게 피어나는 당신 
         당신 기다려지고 
         자꾸 만 보고 싶어지니 
         당신을 생각하는 날은 
         사랑 꽃 한 아름 피어 행복한 날 
         당신을 
         사랑하면서 깊어 진 
         그리움의 시간들 
         영롱한 한 줄기 빛으로 
         당신에게서 만 느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사랑으로 
         나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요. 
         당신을 
         만나고 얻은 소중한 
         이 사랑의 기쁨 
         포근한 당신의 마음에 기대어 
         이 순간 사랑하고 싶은 사람 
         내게 진정 아름다운 사랑은 
         당신 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행복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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