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 David London /" Now And Forever")
너를 만난 행복
나의 삶에서
너를 만남이 행복하다.
내 가슴에 새겨진
너의 흔적들은
이 세상에서 내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이다.
나의 삶의 길은
언제나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그리움으로 수놓는 길
이 길은 내 마지막 숨을 몰아쉴 때도
내가 사랑해야 할 길이다.
이 지상에서
내가 만난 가장 행복한 길
늘 가고 싶은 길은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문학의 공간 > ♡연민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에게 / 이외수 (0) | 2008.06.10 |
---|---|
♡너에게 가겠다 / 이해인 (0) | 2008.06.02 |
중년이라고 이러면 안됩니까 (0) | 2008.05.21 |
보고싶단 한 마디 말 보다 (0) | 2008.03.29 |
♡그저 비워져 있을 뿐입니다 (0) | 2008.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