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빨알간 꽃봉오리처럼 내 심령의 촛불을 높이 밝혀 듭니다. 그 누구도 치유할 수 없는 나의 병은 사랑이랍니다. 그 누구도 치유할 수 없는 나의 병은 당신에 대한 그리움입니다. 햇살이 눈부신 날에는 음악을 듣고 詩를 씁니다. |
'※문학의 공간 > ♡연민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그대에게 (0) | 2009.11.21 |
---|---|
♡그대 그리운 사랑은 / 김대규 (0) | 2009.11.18 |
행복한 느낌 / 정유찬 (0) | 2009.10.20 |
♡천상의 하루를 사랑하듯 / 강재현 (0) | 2009.10.17 |
그대가 보고플 때면 (0) | 2009.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