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날 강가에 갔습니다 松人 푸른솔 / 낭송 冬木 지소영 흐르는 강물을 보면서 보고싶다고...
종이배를 만들었습니다.
당신도 비내리는날
당신이 참 보고싶습니다... 그런데... 하늘비는 멎었는데
아직도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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