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석부작 풍난꽃이 제법 피였습니다.
큰 돌에 붙은 것은 돌을 못움직여 사진을 찍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더 열심히 관리하여 내년에는 더 많은 꽃을 피우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출처 : 간창골
글쓴이 : 간창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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