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공간/♤여름과 비

♡그대를 사랑하는 내가 있기에

靑岩거사 2006. 6. 2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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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그대 품안에서 나도 모르게 ..  잠이 들어버립니다.  따뜻한 그대의 품이 좋습니다.  날..행복하게 해주는 그대입니다.  이대로 영원히..  그대 품안에서 잠들었으면...  행복할텐데...  그때 알았습니다.  그대 품안에있으면..  날 사랑하는 그대의 마음을 더 가까이  느낄수 있다는것을..  그대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그대와 함께라면....  언제까지라도 행복할것만 같습니다...  그대의 따듯한 사랑 때문에..  날 사랑해주는 그대가 있고...  그대를 사랑하는 내가 있기에...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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