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공간/♧冬木 지소영님

♧그리웠습니다 / 冬木 지소영

靑岩거사 2012. 2. 12. 00:02
 
 
 
 그리웠습니다 / 동목 지소영 어느 주홍나라 별의 웃음만큼 그리웠습니다 눈감고 싶도록 편했던 잇살의 향기 만지고 싶었습니다 겨울로 가는 시가 있는 마을의 북소리에도 장고에도 용케 견디시는 푸른 가슴 감사의 순결을 보냅니다
가을을 태우며 매케했던 눈물 추위를 버티라 의지로운 순화로 서고 낮은 바람결에도 다치지만 모국어는 진했고 다공증 어깨에도 즙을 내는 윤활유 당신을 향한 그리움 만합니다
아름다운 깐소네 16
01. Nicola Di bari-Il Cuore e Uno 02. Albano & Romina Power - Felicit 03. Nicola Di Bari - I Glomi Dell A 04. Dalida - Bambino

05. Marisa Sannia - Casa Bianca 06. Dino - Gli Occhi Miei 07. Milva - Da Troppo Tempo 08. Tony Dallara - Lanovia 09. Milva - L'mmensita 10. Giani Moranda - Zingaro 11. Rakiwa Poveri - Chesara 12. Tony Dallara - Romantica 13. Milva - Nessuno di Voli 14. Mina - Un Anno D'amore 15. Betty Curtis - Al Di La 16. Iva Zanicchi - Non Pensare a Me
 

 


방문해 주신 블로거님 감사합니다!

그냥 가시지 말고  추천 쿡(☜) 해 주시고  즐겨찾기 구독+ 신청으로 친구가 되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