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대교 야경>
여수는 밤과 낮의 풍광이 확연히 다르다.
낮에도 아름답지만 야경은 더욱 근사하다.
여수 야경의 백미는 돌산대교. 시내와 돌산도를 잇는 길이 450m의 사장교로
돌산공원에 오르면 다리와 시내 야경까지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다.
교각에 비추는 조명 색깔이 초록에서 노랑, 보라, 빨강 등 몇 초마다 계속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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